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디아블로 3: 영혼을 거두는 자 (문단 편집) == 출시 전 정보 == * 미국에서는 2013 11월에 열린 [[블리즈컨]], 국내에서는 같은 기간에 열린 [[지스타]]에서 최초 시연되었다. 시연한 버전은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과는 달리 아직 한글화가 되지 않은 북미판으로 시연했다. * 2013년 11월 21일부터 북미에서 FF, 즉 블리자드 직원들의 친구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비공개 베타 테스트가 시작되었으며 1달 후인 12월 12일에는 배틀넷 홈페이지에 신청한 배틀넷 유저중 소수의 인원을 무작위로 선정하여 비공개 베타 테스트도 실시했다. 대부분의 평은 성전사 개사기 + '''디아 2의 학살의 쾌감이 돌아왔다'''.[* 새로 추가된 네팔렘의 균열이 좁은 곳에 엄청나게 몹이 밀집된 곳이기 때문. 그러나 혼돈의 요새같은 맵은 엄청 넓으면서 몹의 밀도는 낮아 마지막 층까지 꼼꼼히 돌아야 겨우 100%를 채울 수 있다. ] 일부에서는 성전사의 스펙이 너무나도 사기라 저대로 나오진 않을 것 같다는 전망.[* 특정 템(모자 소켓에 다이아몬드 : 모든 스킬 쿨타임 감소)을 끼는 순간 무적 이동기인 스티드 차지가 쿨타임 없이 연속사용 가능하다. 다만 다른 직업도 무적기의 연속사용이 가능한 것 아닌지 의견이 갈리는 중.] 베타테스트에서 공개된 컨텐츠는 최종보스 말티엘과의 전투를 제외한 전부이다. 오리지날 시절 클베에서 실제 경험할 수 있는 컨텐츠가 너무 적었다는 점을 고려한 조치인듯. 이후 1월 13일에 소수의 베타테스터를 추가로 선정했다. * 2013년 12월 13일부터 동시 진행된 2.0.1 오픈 베타 테스트 + 확장팩 클로즈 베타 테스트에서는 상당한 호평과 기대를 얻고 있다. 지나치게 좋은 효율을 보여줬던 다이아몬드의 쿨타임 감소와 성소의 지속 시간을 늘려주는 전설 아이템 등은 싸그리 하향 당했고, 강타 옵션은 내부 버그로 인해 일시 봉인상태. '고행' 난이도는 잠금 해제 레벨이 70이라 기존 PTR 유저는 체험할 수 없었지만, 후속 패치로 잠금 해제 레벨이 60으로 하향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